울, 실크, 레이온, 캐시미어는 물에 빨면 줄거나 모양이 틀어집니다. 드라이클리닝은 물 대신 석유계 용제로 기름때를 녹여 빼는 방식이라 옷의 형태를 지키는 데 유리합니다.
다만 땀이나 음료처럼 물에 녹는 얼룩은 드라이클리닝만으로 잘 빠지지 않습니다. 한올은 맡을 때 얼룩 자리를 표시해 두고 드라이 전에 따로 처리합니다. 용제는 필터로 거르고 증류해 깨끗한 상태로 씁니다.
이럴 때 불러 주세요
- 정장·코트를 계절 바뀔 때 맡기고 싶다
- 니트와 캐시미어가 줄까 봐 걱정된다
- 세탁 라벨에 드라이클리닝이라고 적혀 있다
- 행사 전 원피스나 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싶다
작업 순서
- 라벨·소재 확인세탁 기호와 혼용률을 보고 용제와 세탁 시간을 정합니다.
- 얼룩 표시·전처리맡을 때 표시한 얼룩을 드라이 전에 따로 처리합니다.
- 드라이클리닝거르고 증류한 용제로 세탁하고, 낮은 온도에서 충분히 말려 용제 냄새를 뺍니다.
- 모양 잡기인체형 다리미와 손다리미로 어깨선과 바지 주름을 잡습니다.
- 검수·포장단추와 안감을 확인하고 어깨가 넓은 옷걸이에 걸어 커버를 씌웁니다.
포함
- 라벨·소재 확인
- 얼룩 표시와 전처리
- 드라이클리닝·건조
- 다림질·모양 잡기
- 어깨 옷걸이·커버
따로 안내
- 가죽·모피·스웨이드(전문 공장 의뢰, 2주 안팎)
- 오래된 얼룩은 빠지지 않을 수 있음
- 보풀 제거(1벌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