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상황이었나요
회식 자리에서 담뱃불에 닿아 정장 바지 허벅지에 3mm쯤 구멍이 났습니다. 재킷과 한 벌로 산 정장이라 바지만 새로 살 수도 없어 버려야 하나 고민하셨습니다.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무늬 없는 진회색 울 원단이라 짜깁기 자국이 덜 남는 편이라고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바지 안쪽 허리 시접에서 같은 원단의 올을 뽑아, 구멍 둘레의 탄 부분을 정리한 뒤 한 올씩 떠서 원단 조직을 짜 넣었습니다.
짜깁기를 마친 뒤 바지를 드라이클리닝하고 주름을 다시 잡았습니다.
결과
가까이 들여다봐야 자리를 알 정도로 메워졌습니다. 짜깁기 2만 원과 바지 드라이클리닝 6천 원을 더해 2만 6천 원으로 정산했습니다.
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