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상황이었나요
새로 산 청바지가 5cm 길었는데, 밑단의 빛바랜 워싱과 주름 때문에 고른 옷이라 그냥 자르기 싫다는 문의였습니다. 수거로 맡기시면서 잘 맞는 다른 청바지를 함께 넣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함께 보내 주신 청바지로 안쪽 기장을 재고, 줄일 길이를 전화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원래 밑단을 떼어 두고 다리 쪽을 5cm 잘라 낸 뒤, 떼어 둔 밑단을 같은 색 실로 이어 붙였습니다.
이음선의 시접은 안쪽으로 접어 눌러 박고 다림질해, 겉에서는 원래 밑단만 보이게 했습니다.
결과
밑단 워싱과 주름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가까이 보면 밑단 위로 이음선이 한 줄 보이는데, 이 점은 맡을 때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원래 밑단 살림 1만 2천 원으로 정산했습니다.
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