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요
10년 넘게 입은 캐시미어 코트였습니다. 겉감은 상태가 좋았지만 겨드랑이와 주머니 쪽 안감이 해져, 손을 넣을 때마다 찢어진 틈에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기존 안감을 조심스럽게 뜯어 본을 뜨고, 비슷한 색의 큐프라 안감으로 새로 재단했습니다. 주머니 안쪽 천도 함께 바꾸고, 원래 박음질 선을 따라 다시 달았습니다.
안감을 단 뒤 코트를 드라이클리닝하고 어깨선을 다시 잡았습니다.
결과
안감 교체 5만 원과 모직 코트 드라이클리닝 1만 5천 원을 더해 6만 5천 원으로 정산했습니다. 3만 원이 넘어 홍은동 수거비는 받지 않았습니다.
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