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요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아이의 교복 바지가 발목 위로 올라왔다며 개학 전날 아침에 가게로 오셨습니다. 새로 사기에는 한 해만 더 입을 바지였습니다.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바지 안쪽 단 시접이 4cm 남아 있어 3cm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단을 풀어 내린 뒤 다시 박고, 원래 접혀 있던 자리의 자국은 스팀으로 눌러 옅게 했습니다.
결과
원래 접힌 자국이 아주 옅게 남는다고 미리 말씀드렸고, 그날 저녁 7시에 찾아가셨습니다. 바지 기장 수선 8천 원을 받았고 급행 요금은 받지 않았습니다.
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